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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속눈썹은 엄마구나~ 생후 90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은 채 곤히 잠에 빠져있는 박수홍의 딸과 그런 딸을 소중히 안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천사같이 잠든 박수홍의 딸과 육아에 지친 박수홍의 대비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박수홍의 '절친' 손헌수는 "좋은 것만 엄마시군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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