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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폰 낫싱, 플래그십 스마트폰 '폰(3)'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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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폰 낫싱, 플래그십 스마트폰 '폰(3)'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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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특한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 낫싱(Nothing)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폰은 모두 중급형 포지션이었다. 지난 2022년 처음으로 공개된 폰(1)은 스냅드래곤 778G를, 이듬해인 2023년에 출시된 후속작 폰(2)는 스냅드래곤 8+ 1세대가 탑재됐는데 향후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폰(3)가 낫싱 최초의 플래그십 기기가 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IT 소식통 에반 블레스(Evan Blass)는 자신의 엑스(트위터)에 페이 CEO가 낫싱 직원들에게 쓴 내부 메시지를 공유했다. 메시지에서 페이 CEO는 폰(3)를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 불렀다.

메시지에서 페이 CEO는 기기의 자세한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그는 "폰(3)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혁신이 포함되며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향한 낫싱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어(1)이 회사에서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이긴 하나 처음부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인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페이 CEO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가 40억명이 넘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시지에 따르면 낫싱은 카메라 및 소프트웨어 팀 규모를 기존 대비 50% 늘렸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플래그십으로 예상되는 폰(3)에 스냅드래곤의 최신 칩셋인 8 엘리트 탑재를 점쳤다.

앞서 중급기만 선보였던 낫싱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업계에서 경쟁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페이 CEO가 과거 공동 설립했던 원플러스(OnePlus)에서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인 원플러스13이 올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낫싱의 첫 플래그십 기기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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