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송승헌과 엄정화 소속사는 조이뉴스24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승헌 엄정화 [사진=김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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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톱스타 임세라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고 최전성기를 찍은 그날 사고를 당한 뒤 25년 세월을 뛰어넘은 경력 단절 톱스타의 재기를 다룬 현실 공감 로맨스극.
한편 '금쪽같은 내스타'는 '굿캐스팅'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굿캐스팅' 박지하 작가가 합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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