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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HD 주장단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2025시즌 팀의 주장으로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34세)을 선임했습니다.
부주장은 골키퍼 조현우(33세)와 미드필더 고승범(30세)이 맡습니다.
주장 김영권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해 다양한 우승 경험을 가진 베테랑입니다.
(사진=울산 HD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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