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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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허남준이 '홍석천의 보석함'에 담겼다.
10일 스포츠투데이 취재 결과, 허남준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 촬영을 마쳤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홍석천의 보석함'은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픽'인 남성 유명인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웹예능이다.
지난해 7월 시즌2가 종영했으며 시즌3는 올해 1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시즌 3에서는 배우 추영우, 우도환 등이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대세 배우 허남준 역시 최근 촬영을 마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허남준은 지난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드라마 '설강화:Snow drop' '혼례대첩' '스위트홈 2·3' '유어아너', 영화 '베테랑 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이어 올해는 JTBC '백번의 추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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