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10 (금)

'충격' SON 두고 장난쳐? "동의 없이 일방적 통보"→"3년 이상 장기 재계약 원해"...'10년 헌신' 손흥민, 토트넘은 레전드 대우 대신 '저울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