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오는 15일 공개된다.
배우 정성일, 김혜수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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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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