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산불 현장 찾은 바이든 “좋은 소식, 증손자 생겼다!”

이투데이
원문보기

산불 현장 찾은 바이든 “좋은 소식, 증손자 생겼다!”

속보
미국 쿠팡사 주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
손녀랬다가 급히 손자로 정정
증손자 얻은 최초의 현직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증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출처 질 바이든 여사 인스타그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8일(현지시간) 새로 태어난 증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출처 질 바이든 여사 인스타그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 12일을 앞두고 증손자를 얻었다.

8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LA) 산불 현장에서 소방 당국자들의 브리핑을 받은 후 기자들에게 “좋은 소식은 내가 오늘 증조부가 됐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10파운드 4온스(약 4.6kg)의 여자아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가 재빨리 “남자아이”라고 정정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인스타그램에 증손자를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분께 우리의 증손자인 윌리엄 브래넌 닐 4세를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새로 태어난 증손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손녀이자 차남 헌터 바이든의 장녀인 나오미 바이든이 낳았다. 나오미는 2022년 현직 대통령 손녀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인물이다. 이로써 바이든 대통령은 재임 중 증손자를 본 최초의 대통령이 됐다고 NBC는 소개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