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파문' 韓 배드민턴, 또 평지풍파…현 회장 후보 자격 박탈 "법적 대응 불사"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5.01.08 1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