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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목)

재일교포 만났던 이세영, 하다하다 남자친구 빌려서까지 만나…"유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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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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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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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이성 친구를 만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컨텐츠..!! 도쿄에서 촬영하고 왔어요.. 일본어.. 잘하니까 이럴 때 유용하네요 다음은 후쿠오카.. 다음은 오사카에요.. 내 렌탈 남친들 기다려.. 유튜브 영평티비에 방금 업로드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한 일본인 남자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세영은 처음 만난 해당 인물과 데이트하는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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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평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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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가슴 성형 부작용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한때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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