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연느님’ 김연아에 인지도 굴욕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틈만나면’) OSEN 원문 입력 2025.01.0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