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오빠가 자꾸 넘어오라고", 목숨 걸고 선 넘은 탈북맘 고백 (클래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01.07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