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8 (수)

[문화연예 플러스] 고 김수미 마지막 영화 '귀신경찰' 24일 개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엄마, 나 특이한 능력이 생겼어 <무슨 능력이?>"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수미의 유작으로 알려진 코미디 영화죠.

'귀신경찰'이 오는 24일 관객과 만납니다.

영화는 벼락을 맞은 경찰이 특이한 능력을 갖게 된 뒤 예기치 못한 일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배우 신현준과 고인이 된 김수미가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아들과 엄마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