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 좁혔다는데, 애초에 서로 애매했다…KIA와 FA 서건창의 딜레마 스포츠조선 원문 김민경 입력 2025.01.06 2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