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상금 3000만달러 돌파한 임성재…“3번째 우승도 하고 싶다” 이데일리 원문 주미희 입력 2025.01.06 1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