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포스팅 마감 직전...김혜성은 한국서 전자 서명, 고우석은 난리 속 직접 미국행 왜? 스포츠조선 원문 김용 입력 2025.01.06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