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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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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두 아이 아빠 된다‥"나혜미 둘째 임신 올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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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에락 나혜미 부부


그룹 신화 에릭(본명 문정혁)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아내 나혜미가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6일 "에릭, 나혜미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년간 열애 끝에 2017년 7월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에 첫째 아들 소식을 전한 에릭, 나혜미 부부는 올해 네 가족이 된다.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 '불새'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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