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부부. 나혜미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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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6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에릭·나혜미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은 올해 봄이 될 예정이다.
에릭·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첫 아들을 낳았고,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에릭은 2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불새'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아내 나혜미 역시 배우로서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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