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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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올해도 잘 부탁해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주아는 주황색 장식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선글라스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재킷으로 멋을 낸 그는 시크한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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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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