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9 (목)

골든글러브 놓친 3할-10홈런 유격수의 연봉 훈풍, 3억→3억7000만...새 마무리 조병현, 구단 최고 인상률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