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진 기자]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J-POP의 레전드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그녀는 6일 밤 9시 10분 MBN '한일톱텐쇼' 31회에서 '눈의 꽃' 원곡자다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방송에서 "평소 '한일톱텐쇼'를 재밌게 보고 있었고,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MBN '한일톱텐쇼', J-POP 여왕 나카시마 미카 출연 /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J-POP의 레전드 나카시마 미카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그녀는 6일 밤 9시 10분 MBN '한일톱텐쇼' 31회에서 '눈의 꽃' 원곡자다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방송에서 "평소 '한일톱텐쇼'를 재밌게 보고 있었고,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 예능과 드라마를 즐겨본다"며 이효리에 대한 팬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 씨가 나오는 영상은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한다"는 그녀의 진심 어린 소감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로 유명한 '눈의 꽃(雪の華)'의 원곡자인 나카시마 미카는 이 곡을 포함해 김준수와 김재중이 리메이크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부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는 "이 곡을 TV에서 부르는 건 처음이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분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무대를 완성했다.
조정민이 나카시마 미카의 곡 'A Miracle for you'를 오마주하며 맨발로 열창한 무대에서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미카는 "팬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만든 곡이 오히려 저를 위로하는 곡이 되었다"며 "음악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양국의 현역 가수들이 트로트, K-팝, J-팝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으로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방송되는 31회에서는 나카시마 미카의 진솔한 무대와 이야기가 공개된다.
MBN '한일톱텐쇼', J-POP 여왕 나카시마 미카 출연 /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
제작진은 "J-POP의 신화이자 아이콘인 나카시마 미카의 첫 한국 예능 출연은 '한일톱텐쇼'가 한일 문화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이번 방송에서 그녀의 특별한 무대를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 30회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 등이 '한일가왕전 재팬 라운드' 경연 후 도쿄 곳곳에서 톱텐 투어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화뉴스 / 강민진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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