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9 (목)

[현장인터뷰]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상대 몸싸움에 완전히 밀렸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조선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사진제공=KBL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은 침통해 했다. 짧게 인터뷰를 마쳤다.

그는 5일 BNK전에서 완패한 뒤 "지난 신한은행전에서 승리하면서 선수들이 좀 바뀐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실망스러웠다"며 "정예림은 부상이었다. 어린 선수들은 상대 몸싸움에 완전히 밀리면서 준비된 부분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결국은 내 탓"이라고 하며 인터뷰 장을 빠져 나갔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