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후배 퇴사 강요했다…유명 아나운서에 호통 "퇴사하라니까" ('경이로운 습관')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5.01.05 0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