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7 (화)

'오형제맘' 정주리, 조리원에서도 자녀 생각뿐.."벌써 보고싶어"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정주리가 조리원에서 자녀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강아지들 벌써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림을 그리며 놀이에 집중하고 있는 정주리의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자녀들은 엄마 없이도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지만, 정주리는 자녀들을 그리워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2015년 결혼, 그해 첫째 아들 도윤 군을 출산했다. 2017년 둘째 아들을 낳았고, 2019년과 2022년 각각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7월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크게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12월 29일에는 막내 아들 또또를 품에 안으며 오형제의 엄마가 됐다.

당초 출산예정일은 1월이었지만 ‘경산맘’인 만큼 예정했던 날보다 빨리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