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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연 김소영이 딸 수아와 병원에 방문했음을 밝혔다.
1일 오후 김소영은 수액을 맞는 중이라는 팬의 이야기에 응원을 전했다.
김소영은 ‘태어나서 수액은 처음 맞아봐요. 언니도 A형 독감 조심하세요’라며 팬이 사진과 함께 보낸 글을 공유했다.
이어 김소영은 ‘저도 실은 수아가 조금 아파서 오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병원 밖까지 줄이 길더라고요. 모두 안 아프시길… 저도 잘 챙길게요!’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의 따뜻한 마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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