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슬픈 새해 인사 “격분하고 황망한 연말, 2025년은 부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1.01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