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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한층 미모가 물오른 개그맨 박나래가 혈당 부담을 줄여주는 식사법을 유튜브 채널에 소개해 화제다.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농가'의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쌀'이 그 제품이다.
박나래가 극찬한 '살찔걱정 NO 혈당 걱정 NO 식사법'의 중심에 있는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뿍쌀'은 식후 혈당을 낮춰줘 당뇨와 비만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발아시킨 상황버섯쌀’은 72시간 달인 100% 국내산 상황버섯진액에 단일품종인 삼광현미를 20시간 침지한 후 발아시켰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섬유와 가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며, 상황버섯의 유효 성분인 베타글루칸도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알렸다.
‘바나듐뿍쌀’은 미네랄 성분인 바나듐이 혈당조절에 도움을 줘 혈당걱정 없이 마음껏 쌀밥을 즐길 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박나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비결 중 하나가 ‘밥’이었다”며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식단을 섭취했는데, 이를 장기간 했더니 면역력과 근력이 떨어져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백년농가와 함께하는 ‘살찔걱정 NO 혈당 걱정 NO 식사법’을 적극 추천하다”며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뿍쌀’로 모두 건강한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뿍쌀’은 모두 갓도정한 단일품종인 삼광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의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 중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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