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발레로 다져진 ‘몸매’..괜히 48kg가 아니네 [★SHOT!]
배우 오연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2월 28일 오연서는 자신의 계정에 “올해를 넘 행복하게 해준 발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발레에 푹 빠진 듯한 근황을 전했다. 발레복을 입고 발레바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연서는 3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특히 오연서는 꾸준한
- OSEN
- 2025-01-0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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