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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강수정 “子, 홍콩 학교서 전교 회장 돼”…붐 “품위 지키길”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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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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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강수정이 홍콩 학교에서 전교 회장이 된 아들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강수정에게 아들의 근황을 물었다. 강수정은 “물어봐 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부터 나를 회장 어머니라고 불러달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아들이 홍콩 학교에서 전교 회장이 됐다. 게다가 몰표로 전교 회장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에 붐은 “오늘 회장 어머니로서 품위를 지켜 달라.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부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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