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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촬영했던 드라마를 떠올렸다.
남규리는 27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드라마 ‘피타는 연애’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속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남규리가 출연한 ‘피타는 연애’는 군입대한 남한 월드스타와 북한 여전사가 벌이는 남북공조 연애·통일 프로젝트를 그리는 작품으로, 남규리는 극 중 북한 8군단 특수부대원을 이끄는 소위 백영옥 역을 맡았다.
남규리는 군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였다. 특히 흰색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지만 피가 묻어 있는 모습으로 아찔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달 24일까지 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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