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디지털 싱글 목표로 준비 중
'미스트롯3' 톱7에 오른 정슬이 내년 1월 슈퍼주니어 신동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첫 싱글을 발표한다. /TV조선 E&M, 켄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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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미스트롯3' 톱7 정슬이 슈퍼주니어 신동의 지원 속에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정슬의 소속사는 27일 "정슬은 내년 1월 데뷔 싱글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데뷔 싱글에 신동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알렸다.
정슬은 '미스트롯3'에서 탁월한 보컬 능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마다 반전 드라마를 쓰며 비현역으로 유일하게 톱7에 등극했다. 이후 방송과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뿐만 아니라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를 결성, '로꾸거' '똑똑똑'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슬이 유쾌한 퍼포먼스의 신동과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정슬의 첫 디지털 싱글은 2025년 1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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