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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토)

'미남 검객' 오상욱, 칼 내려 놓고 스윗남 변신…비주얼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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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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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상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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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이 비주얼 정점을 찍었다.

오상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핑계로 당충전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상욱은 한 초콜릿 가게를 방문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오상욱은 조금은 달라진 헤어 스타일과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기록하며 '펜싱 황태자'라고 불리고 있다. 더불어 192cm의 훤칠한 키, 그리고 훈훈한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이후 오상욱의 여자친구 유무 및 이상형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그는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 SNS 계정을 서로 팔로우하고 있으며, '좋아요'와 댓글을 주고받은 것이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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