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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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이 방학을 맞았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학시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아들 준범이 소파에 앉아 있어 방학을 즐기고 있는 모습. 놀이 소품으로 보이는 공간 위에는 벌써부터 많은 장난감이 줄지어 있어 육아 지옥이 펼쳐졌음을 체감케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이쓴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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