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미담 또 터졌다 "3년째 매달 장 봐서 선배에게 보내"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2.27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