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규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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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군인으로 변신했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피타는연애'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규리는 전투복을 착용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맨발로 오토바이를 타고 허리에는 피를 묻힌 채 촬영에 임하고 있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렸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다.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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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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