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정기가 과거 기성용에게 러브콜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홍정기, 김관행, 조용수, 이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회복 운동 권위자인 홍정기 교수는 영국에 있던 기성용에게 연락 받았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이 영국 뉴캐슬 팀에서 활동할 당시였고, 홍정기는 자신을 영국으로 불러달라고 했던 것을 전했다.
홍정기 교수는 “발은 안에 33개의 관절이 있다”라면서 “뛸 때 걸을 때 충격 흡수제인데 방치되어 있다. 무릎이 안 좋은 분은 발만 잘 훈련해도 불편감이 줄고 뛰는 속도가 좋아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