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임주리와 아들 재하가 출연해 건강과 일상을 공개했다.
임주리는 아들 재하에 대해 "갑자기 '노래를 해서 가요계 황태자가 되겠다'고 하더라. 얘가 미친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거침없는 단어를 선택해 웃음을 선사했다.
임주리는 "재하가 대학 졸업하고 6개월 동안 취직이 안 됐다. 그래서 이거라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하는 "공부 쪽은 아닌 것 같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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