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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임주리 "子 재하, 미친 게 아닌가 생각..취직 안 돼"(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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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임주리와 아들 재하가 출연해 건강과 일상을 공개했다.

임주리는 아들 재하에 대해 "갑자기 '노래를 해서 가요계 황태자가 되겠다'고 하더라. 얘가 미친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거침없는 단어를 선택해 웃음을 선사했다.

임주리는 "재하가 대학 졸업하고 6개월 동안 취직이 안 됐다. 그래서 이거라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하는 "공부 쪽은 아닌 것 같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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