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사진] 박지훈, 손을 치면 파울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 중인 KCC와 3연패 중인 정관장이 연패 탈출을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부산 KCC 김동현의 파울에 걸리고 있다. 2024.12.25 / foto0307@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