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 비나이다 연승을 비나이다.’ 도로 위의 해결사 타나차, 흥국생명을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이석우의 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3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