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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목)

'만삭' 김보미, 병원복 입고 맞이한 성탄절..마른몸에 대문자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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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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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채널



배우 김보미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여…!! 전 당분간 병원복 사진만 올라올듯…!"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출산을 앞두고 병원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마른 몸에 커다란 D라인을 뽐내는 김보미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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