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연이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최근 (여자)아이들 미연과 일본 우정 여행을 즐긴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화려한 전구로 장식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서 혜리는 지난 8월 ‘일일칠’ 채널의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탄수화물을 5개월 끊은 후 약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혜리.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에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말 시상식이 있어서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만 먹고 있다. 배가 너무 고프다”라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