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24일 동반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450선에서 등락 중이다. 미국 3대 지수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2.62포인트(0.11%) 오른 2444.6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0.44%) 상승한 2452.85로 개장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5억원, 531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762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NAVER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KB금융만 소폭 하락세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4p(0.35%) 오른 2,450.55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
24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2.62포인트(0.11%) 오른 2444.6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0.44%) 상승한 2452.85로 개장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5억원, 531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762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NAVER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KB금융만 소폭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2포인트(0.49%) 오른 682.56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80억원어치 순매수 중인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1억원, 2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체로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 HLB, 에코프로, 휴젤, 클래시스, 리노공업, 엔켐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리가켐바이오는 하락 중이다.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3.26% 떨어진 상태로 거래 중이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23일(현지 시각)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22포인트(0.73%) 상승한 5974.0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2.29포인트(0.98%) 뛴 1만9764.88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지수는 66.69포인트(0.16%) 오른 4만2906.95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평균 거래량이 감소했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 흐름이 이어져 강세를 보였다. 이에 크리스마스 전후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랠리’ 기대감이 커졌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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