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조재현 딸' 조혜정, 아빠 이름 극복하고 여배우로 성공적인 재데뷔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재현 딸 조혜정이 초근접 셀카를 통해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배우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추우면 볼이 빨개지고 입술이 불어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강추위를 피하기 위해 온몸을 꽁꽁 감싼 채 셀카를 남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해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 조재현의 성추문으로 인해 SNS 활동을 중단했었으며,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