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소신 발언' 이채연에게 쏟아진 악플…소속사 "법적 대응, 선처 없어" 아주경제 원문 정세희 기자 입력 2024.12.23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