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채연, 탄핵 발언 후 악플 공세… 소속사 '법적 대응' 선언하며 선처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