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본다' 손가락 네 개밖에 없는 장갑 끼고 무실점…알고 보니 '부상 투혼'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2.23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