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사진=jyp 제공 |
[헤럴드POP=박서현기자]DAY6가 고척돔에 입성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이식스의 단독 콘서트 '2024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했다.
이날 'Colors', '누군가 필요해', '괴물'을 연달아 열창한 데이식스는 "올해도 돌아왔다. 2024년 'THE PRESENT'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장소가 예사롭지가 않다. 진짜 이런 날이 온다"며 "지금 저희가 서있는 이곳은 고척돔이다. 데이식스 고척스카이돔 입성 축하한다. 믿기지 않는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공연 'THE PRESENT'를 화정체육관에서 했는데 2024년엔 고척돔에서 하게 됐다.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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