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한그루, 숨길수없는 볼륨감…글래머 모노키니 자태

[N샷]

한그루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그루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옆구리가 뚫린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늘씬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낳았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다.

또한 한그루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 중이다. '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복수의 의미를 깨달으며 성장,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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