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돼준 너의 기억이"…전람회 서동욱, 오늘 영면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4.12.20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