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배우 특별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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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손예진이 2022년 현빈과 결혼한 이후 남편의 신작 시사회를 공개적으로 찾은 건 처음이다. 이날 손예진은 청순한 긴 생머리에 검은색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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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봉하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현빈은 안중근 의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JTBC엔터뉴스, tvN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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